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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여성 창업자의 든든한 조력자 되겠다”
김지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여성 창업자의 든든한 조력자 되겠다”
  • 김선찬
  • 승인 2020.01.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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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전북지회장
김지혜 전북지회장

21주년을 맞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년 전 8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김지혜 회장의 차별화된 여성단체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한 각별한 한해이기도 하다.

김지혜 회장은 ‘2020 WOMENOVATION 전북경제의 미래, 여성기업에서 찾다’라는 슬로건처럼 역동하게 하는 중심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기본이 바로 서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말처럼 기본을 무엇보다 충실히 해 도내 여성 경제인들이 행복하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였다.

단체는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3000만원 추가 예산을 확보해 전북·전남·광주·제주 등 4개 지역 경제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 및 경제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호남권 CEO 경영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 및 여성경제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교류하고 창업을 지원하며 판로 및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은 도내 유일한 여성창업보육센터로서 우수한 예비 창업자들을 발굴하고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및 지회 회원사들과 연계해 스타 기업을 육성해 명실상부한 여성창업보육센터의 중심으로 부상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어 여성기업확인제도 운영을 활성화시켜 여성기업 공공구매를 촉진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홍보하고 지역경제발전과 사회적 가치창출 실현의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전북지회의 여성 경제인들이 쌓아 올린 20년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도감을 제작해 도내 여성 경제인들이 여성 친화적으로 얼마나 가치 있고 미래지향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지 알릴 수 있는 기록을 남길 예정이다.

김지혜 회장은 “전북경제에 여성기업인들의 비율을 높게 차지하고 있는 만큼 도내 여성기업인들의 성장 단계별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기부 문화 조성과 후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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