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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2021 완주방문의 해’ 공동위원장 “완주 1000만 관광객 시대 활짝 열 것”
정철우 ‘2021 완주방문의 해’ 공동위원장 “완주 1000만 관광객 시대 활짝 열 것”
  • 김재호
  • 승인 2020.01.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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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공동위원장
정철우 공동위원장

“2021년 완주 방문의 해를 통해 ‘완주 1000만 관광객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지역의 문화 관광자원과 숙박시설을 연계하는 도로교통 등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경관시설을 보완하는 등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정철우 ‘2021 완주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완주군 부군수)은 28일 “완주군이 전북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고 15만 자족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선 새로운 전기가 필요하다”며 ‘2021 완주 방문의 해’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24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 완주 방문의 해 추진위 출범식’에서 정완철 완주군애향운동본부장과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정철우 위원장은 “완주군은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눈에 띄는 경쟁력을 갖춘 으뜸도시로 발전해 왔다”며 “특히 지난해 말 법정 문화도시 예비 지정을 받은 완주군으로서는 올해 ‘2021년 완주 방문의 해’와 ‘법정 문화도시 본 선정’을 함께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해다. 올해 1000만 문화관광도시로 가는 디딤돌을 단단히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 맞춤형 홍보 마케팅으로 완주군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해 말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 45명을 초빙해 기획홍보와 기반조성, 프로그램 운영, 민관 협력 등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며 “민간분야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군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민관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완주 방문의 해’를 추진하게 된 것과 관련, “완주 관광객 추이를 분석해 본 결과, 지난 4년 평균 증가율이 5.5%에 달하면서도 최근으로 올수록 관광객 수는 400만 명 선이었다.”며 “우리는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 충분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위한 기폭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완주는 인근 대도시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대둔산과 고산 자연휴양림 등 생태관광 자원이 풍부한 데다 삼례문화예술촌 등 관광거점도 잘 형성돼 있다”며 “관광 상품 차별화가 부족하다는 등 그간 지적된 약점을 보완하고, 우리의 강점을 더욱 살린다면 ‘완주 1000만 관광객 시대’를 활짝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정 위원장은 끝으로 “2021 완주 방문의 해 성공은 민간위원장 등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관광객이 사랑하는 완주, 즐겨찾는 완주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손잡고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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