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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첫 민선 체육회장에 이종준 씨 무투표 당선
완주군 첫 민선 체육회장에 이종준 씨 무투표 당선
  • 김재호
  • 승인 2020.02.04 19: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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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

완주군체육회 첫 민선회장에 이종준(66) 완주군주민자치협의회장이 무투표 당선했다.

4일 오후 6시 마감된 회장 후보 등록 결과, 이종준 후보 1명만 등록한 것이다. 당초 완주에서는 이종준 후보를 비롯해 모두 3명이 회장 출마를 저울질 해 왔지만 이날 최종 후보 등록 결과, 이씨가 단독 입후보했다.

당초 완주군체육회는 회장 선거인단을 117명으로 구성,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완주군 삼례읍 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다.

체육회 관계자는 “14일 투표는 진행하지 않지만 후보는 13일까지 선거운동을 계속할 수 있다.”며 “14일 당선을 확정한 뒤 15일 전북도체육회 승인을 거친 다음 당선인에서 회장으로 신분이 확정된다.”고 밝혔다.

이종준 당선인 봉동 출신으로 호경레미콘을 경영한 전문기업인 출신이다. 완주군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당선인은 "분열되면 발전이 늦는다는 데 공감, 양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체육인들과 적극 소통하며 완주군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기종목, 비인기종목 가리지 않을 것이며, 특히 완주는 노인층이 많으니 노인체육에 관심을 갖고 일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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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2020-02-06 08:18:54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