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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체육회장이 체육회 임원 선임한다
전북 체육회장이 체육회 임원 선임한다
  • 백세종
  • 승인 2020.02.06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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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전북도 체육회 첫 대의원 총회서
부회장·이사 선임권 정강선 회장에게 위임

전북체육계가 민선 회장 취임 후 첫 대의원 총회를 열고 민선 체육회를 이끌 임원들을 회장이 선임하도록 위임하도록 의결했다.

전북도체육회는 6일 체육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정강선 회장과 도내 14개 시·군 체육회장, 각 종목단체 회장, 도 사무처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었다.

민선체육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2019년도 세입, 세출 예산 승인 도 체육회 임원 선임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대의원들은 “체육회장으로 당선 된 신임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고 변화를 기대한다”며 첫 민선 신임회장인 정 회장에게 부회장과 이사 등 임원들의 선임권을 위임했다.

이에 정 회장은 이달 안으로 임원 구성 후 대한체육회에 인준 요청을 한 뒤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정 회장은 “민선 첫 회장으로 당선돼 책임이 무겁지만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북 체육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저의 열정과 대의원 여러분의 성원이 있다면 우리 전북 체육회가 더욱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면서 “또한 시·군 체육회와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동반할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북 체육행정을 이끌어나가면 도민들로부터 더욱 사랑 받는 체육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 도중 한 대의원이 발언을 통해 “첫 민선 체육회 대의원 총회인데, 전 회장(송하진 도시자) 밑에서 고생한 대의원들에게 그동안 ‘애쓰셨다, 고맙다’는 일언반구 인사가 없는 모습은 아쉽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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