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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장애유아 창의교육사업단’, 성과 공유회 잇따라 개최
우석대 ‘장애유아 창의교육사업단’, 성과 공유회 잇따라 개최
  • 김보현
  • 승인 2020.02.09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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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대상 보육 관련 비전설계 대회, 산학공동워크숍 개최

전라북도에서 지원하는 우석대학교 장애유아 창의교육 사업단(단장 장혜영 아동복지학과 교수)이 비전설계 및 로드맵작성대회와 산학공동워크숍을 연달아 개최하는 등 성과 공유에 힘쓰고 있다.

우석대 유아특수교육과와 아동복지학과 체육학과로 구성된 ‘장애유아 창의교육 사업단’은 전북지역 47개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장맞춤형 청년인재를 양성하고 보육기관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대학이 가진 노하우를 현장에 전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일 개최한 ‘비전설계 및 로드맵작성대회’는 참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천과 변화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개인별 비전 설계와 나만의 활동 계획 작성, 드림퍼즐, SWOT 분석을 통한 자기 탐색 등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보육기관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를 했다는 평가다.

이날 롤모델을 선정해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계획에 대한 정확한 경로를 잡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위시리스트 작성, 버킷리스트 작성을 통해서 참여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고 그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비전트립 로드맵을 작성하며 취업을 원하는 직무와 역할을 분석하고 영역별 목표를 세분화해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18일에는 사업단이 산학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지역 47개 어린이집 원장이 참여해 현장에서 원하는 다양한 요구를 수렴했다. 이날 수렴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비전설계 대회를 마련했다.

장애유아 창의교육 사업단의 장혜영 단장은 “미래의 취업현장과 개인을 연결하는 이러한 사업은 현장이 필요로 하는 청년인재를 현장의 요구와 접목시켜 전라북도내의 보육기관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지역의 보육환경을 높일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에서 낮아지는 출생률을 반전시킬 수 있는 환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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