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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총 1748편…국제경쟁 52% 급증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총 1748편…국제경쟁 5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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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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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편경쟁 1040편 기록 경신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 출품 경쟁이 뜨겁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출품작 공모를 마감한 결과, 한국영화 1213편, 국제경쟁 535편 등 총 1748편이 출품돼 지난해보다 242편(16%)가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경쟁 부문은 지난해 351편에서 535편으로 184편(52%)이나 늘어나, 전주국제영화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지난달 31일 마감한 이번 출품작 공모는 ‘국제경쟁’과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그리고 전북 지역을 기반으로 제작한 ‘지역 공모’로 나누어 진행됐다.

‘한국경쟁’에서는 126편(극영화 88편, 다큐멘터리 31편, 애니메이션 1편, 실험영화 4편, 기타 2편)이 출품됐다. 이는 지난해 105편에서 20%나 증가한 수치다.

‘한국단편경쟁’은 올해에도 총 1040편이 접수돼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지역 공모’ 역시 24편에서 47편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국제경쟁’은 총 83개 나라에서 535편이 출품됐다. 장르별로는 극영화가 267편, 다큐멘터리 209편, 애니메이션 10편, 실험영화 49편이다.

접수된 출품작은 영화제 프로그래머 또는 영화제가 선정한 예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상영 여부가 결정된다. 선정작은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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