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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7개 소독업체, 자원봉사로 코로나19 방역 실시
익산 7개 소독업체, 자원봉사로 코로나19 방역 실시
  • 엄철호
  • 승인 2020.02.13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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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소독업체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발벗고 나서 칭송이 자자하다.

(유)효도시니어클럽(대표 강혜천), (유)대산환경(대표 박인배), 가람솔전북(대표 고명신), 하늘방역 전북지사(대표 서경필), (유)국제환경방역산업(대표 이후태) EM에코시스템(대표 이재오), 서동방역(대표 박인철) 등 지역 7개 소득업체들은 자율적인 익산자원봉사방역단 구성을 통해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지난 5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 취약계층 시설 등 총 28회에 걸쳐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이들 소득업체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역설적으로 업계 호황을 누릴 수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바이러스 차단이 최우선임을 공감해 자발적인 자원봉사방역단 구성에 나선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익산시보건소는 이들에게 방역복과 방역약품을 지급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M에코시스템 이재오 대표는 “현재 소독업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제가 가진 장비를 이용하여 시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방역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명란 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예방 방역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준 업체 대표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보건소에서도 선제적 차단을 위해 더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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