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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후보자에게 묻는다] ② 전주을 : 이덕춘·이상직·최형재
[4·15 총선 후보자에게 묻는다] ② 전주을 : 이덕춘·이상직·최형재
  • 전북일보
  • 승인 2020.02.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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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덕춘, 이상직, 최형재. 사진= 이름 가나다 순.
(왼쪽부터) 이덕춘, 이상직, 최형재. 사진= 이름 가나다 순.

-공통질문

① 꼭 이루고 실천하고 싶은 공약

② 전주을 특성과 미래를 논한다면

③ 이번 총선 구도 전략과 전망은

④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한말씀
 

이덕춘

① “제가 발표한 9가지 공약은 크게 두 가지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는 ‘국가균형발전’이요, 둘은 ‘사회적 갈등해소’입니다. 이러한 맥락으로 법조3성의 도시 전주에 대법원을 유치하고, 농림축산식품부를 이전하자는 것입니다. 법원조직법, 지방이전특별법 바꾸고 만들면 됩니다. 우리는 광주가 빛 광자(光) 하나로 광산업을 유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면 숲이 됩니다. 대의적 가치를 세우고 실천하면 전주가 ‘사법수도’가 되고, ‘농업의 메카’가 됩니다. 저는 이 두 가지 가치를 위해 뛰고 또 뛸 것입니다.”

② “우리 지역은 2004년 열린우리당 이광철 의원을 시작으로 장세환, 이상직, 정운천 새누리당 의원까지 단 한 번도 재선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의사를 표현함에 있어 매우 적극적입니다. 자긍심 또한 높은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도심의 난개발로 인해 교통 인프라와 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곳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여러 가지 과제들이 있지만 대한방직터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전주을을 가로지르는 삼천의 활용이 전주을의 미래를 좌우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지역의 자긍심만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③ “이번 전북 총선은 낡고 무능한 기성정치를 바꾸어 잠자고 있는 전주와 무능한 정치를 깨울 수 있는 차세대 리더를 뽑을 것인지, 아니면 다시 한 번 낡고 무능한 기성정치인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것인지를 결정 짖는 그런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번 선거에 있어 변화와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우리가 완수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기득권을 내려놓고 여성과 청년, 신인들에게 중앙정치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과 권한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청년정치 후보자가 있는 전주을에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④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전주을 시민들이 그랬던 것처럼, 저 이덕춘은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은행원으로서, 기자로서, 변호사로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혁신해 왔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때 포클레인을 몰고 대검찰청 청사로 돌진한 시민의 변론을 주도했으며, 민변 변호사, 마을변호사, 이주여성을 위한 변호사 등 항상 낮은 곳을 대변하고 불의에 저항했습니다. 때문에 기존 정치풍토를 바꾸고 잠자고 있는 전주를 깨우는데 두려움 없이 맞설 수 있습니다. 이덕춘이 하겠습니다.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 주십시오. 밝고 깨끗한 청년정치로 답하겠습니다.”
 

이상직

① “전주를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2호 공약으로 발표했던 전주를 청년창업특화밸리로 만들어 혁신벤처 유니콘 기업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간이과세 대상을 1억원 미만까지 상향시켜 우리 중소기업 및 골목상권 자영업 사장님들의 무거운 어깨를 펴게 하고 싶습니다.”

② “서신동과 삼천동, 효자동은 전주가 발전하는 중심에 있는 지역입니다. 전북도청이 있고,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동시에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이 살고 계십니다. 한마디로 정치·경제 일번지입니다. 복합문화체육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명실상부 전북의 미래를 이끄는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합니다.”

③ “문재인 대통령을 64.8%라는 전국 최고 득표율로 지지한 전북의 민심은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경선과정에서 네거티브나 민심에 반한 오만한 태도가 있다면 지난 20대 총선처럼 민심의 회초리를 피할 수 없는 만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여당의 비전을 보여드린다면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주을에서도 당과 청와대 그리고 정부를 두루 소통하는 힘 있는 국회의원 역할론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④ “전주을은 전북의 정치·경제 일번지입니다. 그만큼 막중하고 역할이 큰 지역이기 때문에 당·정·청과 소통할 수 있는 경험과 인맥이 필요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디자이너로서 전주에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유치하여 타 도시가 아닌 전주에서 청년들이 벤처창업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전주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경제를 확 띄우는 실물경제 일꾼이 되겠습니다.
 

최형재

① “전북에 큰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전북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전북 국가예산 10조원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130만 메가시티를 건설하여 전주·완주·익산·군산·새만금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전주를 디자인하겠습니다. 황방산 국가정보원과 전주시 자전거 경륜장을 이전시킨 후 복합체육·문화시설 건립하고, 전주시립미술관 등 지역밀착형 생활SOC(문화·체육시설)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시민-청년 경제, 성공시키겠습니다. 유튜브 등 편집·유통·정보를 제공하는 1인 미디어 산업생태계 구축하고, 서울·경기에서 시행하는 청년수당·청년기본소득제를 국가 정책으로 전환해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대학과 기업체를 연결하는 취업 브릿지사업을 추진해 대학생 취업을 촉진하겠습니다.

삶의 질을 개선하겠습니다. 전주 서부권을 대중교통 소외지역에서 중심지로 만들고, 삼천동 소각시설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피해지원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새로운 복지체계 구축으로 서비스를 향상시키겠습니다

② “전주시을 선거구는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돼, 면적 대비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적 특색을 가집니다. 대학을 중심으로 젊은층 인구가 많아 어느 지역보다 역동적입니다. 도청 소재지이기에 전북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여론을 대표하는 전북 정치 1번지의 특징도 있습니다. 전북 예산 증가와 함께 더욱 활력 넘치는 정치·경제·산업 활성화 예상됩니다.

③ “2020 전북 총선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율이 전국 41.1%, 전북 64.8%를 기록하면서 전북 유권자 지형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2030 세대를 겨냥한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구축해‘매체의 성격에 맞는 콘텐츠 생산’으로 SNS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세분화된 지역활동을 통해 세대·지역 등 특정 유권자 그룹을 타깃으로 ‘맞춤형 메시지’ 전달할 것입니다.

2016 총선에서 가장 적은 표차(111표, 0.1%)로 석패한 후보로서,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른 어느 후보보다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PI(President Identity) 구축을 통한 전국 최다 득표율 목표를 추진하겠습니다.”

④ “전주의 미래는 시민의 행복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렸습니다. 그러나 전북 지역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은 공익이 아닌, 사익을 추구하며 사분오열돼 있습니다. 전라북도민의 뜻, 촛불 시민의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실현시켜 각자도생의 전북정치를 끝내고 총선민의를 받들어 시민의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나아가 전북의 친구를 자처하고 나선 문재인 대통령과 강력한 정부 여당을 만들어, 보수 기득권 세력의 심판에 앞장서겠습니다.

지역에, 대한민국에 필요한 일이라면 언제나 혼자서라도 백제교 교량 위에 서 있었습니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 지역균형개발을 신념으로 기득권 정치를 거부해왔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시민 최형재는 이제 위대한 전주의 완성을 위해 전주 시민들과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최형재가 완전한 전주, 완전한 나라를 성공시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성공은 문재인 정부 개혁 정책의 완성입니다. 전북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열어 전주와 전북을 나라의 변방이 아닌 중심에 우뚝 세우겠습니다. 전북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전북의 일꾼 최형재가 총선 승리로 함께 전북 발전의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이제 최형재가 할 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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