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7-02 21:03 (목)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계절의 시계! 봄을 향하다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계절의 시계! 봄을 향하다
  • 기고
  • 승인 2020.02.19 2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찬바람이 물러가고, 따뜻한 남서풍 내지 서풍이 불어오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4도에서 최고 6도 높아 포근함을 되찾았다.

20일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에서 0도, 낮 기온은 11도에서 13도까지 오르겠다.

이맘 때 포근한 날씨는 봄의 설렘을 더한다.

만약, 봄이 날짜를 딱 정해서 찾아온다면 어떨까?

기상청에서는 “봄이 빨리 찾아왔다. 겨울이 빨리 찾아왔다” 등의 발표를 하는데 기상학적으로 ‘봄이 빨리 찾아왔다’는 기준은 겨울의 마지막 달인 2월의 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때를 말한다.

기상청의 봄철 기상전망에 따르면,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3월 평균기온 평년(5.5~6.3℃)보다 높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