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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표 “전북은 12.88% 지지율로 가장 많은 비례 만들어준 곳”
심상정 대표 “전북은 12.88% 지지율로 가장 많은 비례 만들어준 곳”
  • 전북일보
  • 승인 2020.02.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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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서 상무위원회 개최
"전북 정의당 돌풍 만들어달라" 호소
새만금 해수유통, 하굿둑 개방 및 공공의대 설립 등 약속
전주을(오형수)과 군산(김종주) 후보자 총선 출마 선언
정의당은 20일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심상정 대표가 참석해 상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4.15총선에서 정의당 돌풍을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정의당은 20일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심상정 대표가 참석해 상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4.15총선에서 정의당 돌풍을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0일 전북도의회에서 전북 상무위원회를 열고 4.15 총선에서 정의당 돌풍을 만들어 줄 것을 호소하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12.88%의 지지율로 광역의원 1명과 기초의원 5명의 가장 많은 당선자를 만들어주셨던 지역”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최초로 정의당 지역구 국회의원을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낡은 정치세력을 전북에서부터 청산하고 정의당을 전국 최고의 정당지지율로 정의당을 (국회)교섭단체로 만들어 달라”며 “민주통합당은 오직 생존을 위해 호남민심과 무관한 당을 만들었고, 호남의 압도적 지지를 배신한 안철수씨는 다시 표를 구걸하는 등 선거때마다 이합집산하는 떳다방 세력들은 퇴출되어야 할 구태세력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심 대표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기 위해선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제대로 견제해야 하는데 그 대안은 바로 정의당과 민주당의 경쟁체제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정의당이 전북 경제를 살리고 생태계를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국립공공의대를 설립해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점마을과 낭산법을 제정해 전북의 환경과 도민의 건강을 지키겠다”며 “또 전기차 산업을 확대해 전북을 그린뉴딜 랜드로 만드는 동시에 전주 버스부터 전면적으로 수소전기차로 바꿔 미세먼지를 줄이겠다”고 언급했다.

반면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서는 새만금 해수유통을 전제로 새만금 MP(마스터플랜)가 전면 수정돼야 한다고 했다.

이날 전북 상무위원회에는 정의당 전북 총선 후보로 오형수(전주을) 도당 정책위원장과 김종주(군산) 새만금도민회의 공동대표가 소개됐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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