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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된 전주, 전북 관광발전 위해 노력”
“관광거점도시 된 전주, 전북 관광발전 위해 노력”
  • 백세종
  • 승인 2020.02.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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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경영학회 학회장 선출된 전주대 류인평 교수

“국내·외 메이저 학회와 연계한 관광인증제, 즉 전세계적 공동 커리큘럼을 만들겠습니다. 또 관광거점도시가 된 전주, 전북 관광발전을 위해 학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근 관광경영학회 학회장으로 선출된 류인평 교수의 말이다.

류 교수는 지난 22일 경기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46회 (사)관광경영학회 정기 이사회에서 제13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2년.

류 신임 학회장은 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를 맡고 있으며, 전주대 국제교류원장과 대통령 직속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전라북도 루지경기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다.

류 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관광경영학회는 한국의 관광을 이끄는 선도학회로써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국의 관광인증제를 시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학술 활동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광범위한 활동을 통해 학회의 이미지와 가치를 높이고, 타 연관학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 학회장은 축제와 관련한 다량의 논문과 서적을 출판하는 등 그간 축제와 관련 다방면의 연구 실적을 냈으며, 일선 자치단체의 축제 관련 자문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간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편집위원으로 참여, 전북권역의 관광명소를 자세하게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학회 회의를 오는 5월 익산에서 열고, 오는 10월에는 전주에서 열어 관광거점도시가 된 전주에 대한 학문적탐구를 통해 전북 관광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류 학회장은 “출신은 전남이지만(영암) 전북에 오래 거주하면서 애정이 깊다. 전북을 관광적, 학문적 측면에서 접근해 전북발전의 기초를 닦는데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광경영학회는 1997년 창립돼 한국 관광, 호텔, 외식과 관련해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학문적 기초를 쌓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광 관련 최고의 연구재단 등재지 학회로 정기적으로 국제학술대회와 국내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학회는 또 연간 7회에 걸쳐 기관지인 ‘관광경영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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