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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쇄조합 제25대 이사장에 서정환 신아출판사 대표
전북인쇄조합 제25대 이사장에 서정환 신아출판사 대표
  • 이용수
  • 승인 2020.02.25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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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58회 정기총회 개최
성순호·최계호 씨 감사 재선임
서정환 전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정환 전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정환 신아출판사 대표가 전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하 전북인쇄조합) 제25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4년.

전북인쇄조합은 지난 24일 오전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조합원 40여 명이 모인가운데 2020년도 제58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5대 이사장으로 서정환 대표를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이날 정기총회에서 성순호(소담기획)·최계호(휴디자인) 조합원이 각각 감사로 재선임됐다.

서정환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자매체 인쇄물들의 디지털화와 지식정보산업화 등 인터넷 홍수 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날 인쇄정보산업 경영방식과 전략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모든 조합원들이 일치단결해 한 목소리를 내야 영세업자들의 숨통이 트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쇄업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쇄조합을 통해서 인쇄물을 맡겨야 하고, 그래서 더 많은 인쇄물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쇄업체가 서로 소통 화합하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조합원들과 협의해서 하나씩 매듭을 풀어갈 것이다. 전북인쇄발전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자”고 역설했다.

서정환 이사장은 순창 출신으로 1994년 계간 <문예연구> 수필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수필집 <황의순 추모문집>, <동백꽃 사연> 등을 출간했다. 전북수필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전북문학상과 전북불교문학상, 전북수필문학상과 김우종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편 전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은 인쇄문화인들의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도내 90여개 관련 업체 직원들이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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