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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후보자에게 묻는다] ④ 군산 : 신영대·김관영
[4·15 총선 후보자에게 묻는다] ④ 군산 : 신영대·김관영
  • 전북일보
  • 승인 2020.02.26 19:5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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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후보(왼쪽)와 김관영 후보.
신영대 후보(왼쪽)와 김관영 후보.

-공통질문

① 내가 꼭 당선돼야 하는 이유

② 꼭 이루고 실천하고 싶은 공약

③ 군산 특성과 미래를 논한다면

④ 이번 총선 구도 전략과 전망은

⑤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한말씀
 

신영대

①“군산의 지난 8년은 뒤로만 갔습니다. 인구 마지노선인 27만도 무너졌습니다. 경제산업위기, 일자리위기, 인구유출위기로 불명예스러운 위기 3관왕이 군산의 현실입니다. 참담합니다. 국회의원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 경기도 교육감 정책비서관 등 실무현장 전문가로서 정부 및 국회와의 가교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군산시민과 함께 앞으로 나가는 저 신영대가 침체의 늪에 빠진 우리 군산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문재인 정부 창출의 1등 공신으로서 국가균형발전과 전북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정책과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② “군산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경제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대기업 위주의 산업생태계는 대기업이 떠나면 1차 협력업체, 2차 협력업체의 줄도산입니다. 다시는 대기업에 휘둘리지 않도록 어떤 상황에서도 지속가능한 탄탄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여야 합니다. 군산의 경제위기는 군산만의 자력으로 탈출하기에는 버거운 현실입니다. 미래 혁신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협력하고 더 많은 지원을 이끌어 내어야 합니다. 산업생태계 다변화 추진, 중소기업과 강소기업 유치 및 육성, 새만금 장기임대용지 30만평 추가조성, 중앙공공기관 군산유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또는 재활용 등은 반드시 현실화 시켜낼 것입니다.”

③ “군산은 전국적인 관광도시로서의 풍부한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는 갖추지 못했습니다. 가족단위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복합리조트 등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도시팽창으로 구도심과 신도심과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어 불균형 해소는 당면한 과제입니다. 장소 유형별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노후불량 주거지역을 정비하면서 골목상권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새만금 국제공항, 새만금신항만, 동서도로, 남북도로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북균형발전을 도모하면서 군산 경제성장을 견인해야 합니다.”

④ “거꾸로 간 군산 8년은 군산시민에게 시련과 아픔만을 주었습니다. 빼앗긴 새만금으로 인한 군산시민의 분노도 알고 있습니다. 경제산업 위기로 ‘군산을 살려달라’는 시민의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심각한 인구유출로 인한 군산의 미래를 걱정하는 절절한 민의도 읽었습니다. 민주당 총선승리를 위해 21명의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들과 당원동지들은 모든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민주당 소속 군산시장과 국회의원이 소통하며 현안 해결을 모색하기를 시민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인 ‘사람이 먼저다’를 실천하기 위하여 시민이 먼저인 군산을 만들겠습니다. 잃어버린 8년의 과거적폐를 청산하고 앞으로 달려가는 신영대가 군산시민에게 희망의 밑그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⑤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하며 특권 없고 반칙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경선 선대위에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였습니다. 위기의 군산을 돌파할 수 있는, 군산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힘, 집권여당 신영대가 군산시민의 구심점이 되어 뛰겠습니다. 시민의 소망을 가슴에 품고 언제나 시민의 편에 서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 정권재창출을 통한 군산 발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정부의 정책과 지침을 지지해 주시고 따라주는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관영

① “절박하고, 절실합니다. 군산이 갈 길이 멉니다. 공사 중단으로 시간을 허비하기엔 군산 상황이 매우 절박합니다.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하자 없는 책임시공을 위해서는 청사진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정부부처 그리고 지자체는 물론 학계와 시민사회 등과 맞춰놓은 팀웍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저는 군산발전을 도모할 유일한 일꾼은 아닐 수 있으나, 그간 그려온 군산 발전 청사진을 책임시공 해 낼 최적임자라고 자부 합니다. 지난 임기 8년간 구축한 시스템과 3선이라는 ‘더 큰 힘으로 더 힘차게’ 추진해 군산과 전북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② “‘기업유치 100개, 1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이를 위한 전기차·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체류형 관광산업활성화 그리고 새만금 복합리조트를 추진하겠습니다. 대기업 한 두 개가 좌지우지 하는 지역경제가 아니라 지속가능하고, 뿌리 깊은 지역기반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원천기술연구개발 부터 상용화까지 지역에서 자생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굴뚝 없는 공장인 관광이 제대로 꽃을 피우기 위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와 시설 그리고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 건설 후 5년간 생산 유발효과 23.5조원·부가가치 8.9조원 유발·일자리 23만개 창출이 기대되는 새만금 복합리조트 건설을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지역경제주체들의 적극적 참여 속에 혜안을 모아 추진해나가겠습니다.”

③“‘역전의 명수’ 군산은 예부터 거친 바람과 파도에 거침없이 배지는 패기와 무엇이든, 누구든 품어주는 항구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금강하구의 그것처럼 시간과 자원 그리고 사람이 누적돼 미래를 도모하는 축적의 힘을 갖고 있는 도시입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다지만 군산의 항구정신과 축적의 힘은 여전합니다. 더욱이 세계적으로 부상한 동북아 시대에서 유리한 지정학적 위치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도약을 약속할 발판이 되어줄 수 있는 잠재력과 소명을 가진 군산의 미래는 밝습니다. 비록 그 도전의 길이 힘겨울 지라도 끝은 창대한 그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④ “특정 정당의 세가 뚜렷한 지역구에서의 총선은 ‘군산 발전의 절박함 vs 지지하시는 정당’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당정치에 참여하는 시민으로서 당연한 고민입니다. 유권자의 뜻을 받들어 무소속을 선언한데 이어, 여당 지도부가 나서서 ‘선거개혁·검찰개혁 등 정권의 개혁과제에 큰 힘이 되어온 함께 갈 일꾼’이라는 평가가 이어지자 그간의 고민을 털어내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개혁과 군산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 큰 일꾼이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⑤ “이번 총선은 군산에서 더 많은 아이들이 뛰어놀고, 더 많은 청년이 찾아오며, 어르신들이 더욱 온화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드는 가름길이 될 선거입니다. 미덥고 증명된 후보와 ‘오직 군산발전’과 미래군산·미래세대를 위해 뛰어나가는 출발선이 되어야 합니다. 바야흐로 봄입니다. 뛰어난 시민 보건 의식과 지혜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총선을 통해 진정한 군산의 봄이 만개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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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리 2020-02-27 09:40:20
새만금에 카이스트 분교를 유치해라
먹거리창출능력이 부족해서 항상 외부에 휘둘린다
스스로 먹거리 창출할 힘이없기때문이다

ㅇㅇ 2020-02-27 08:16:38
김관영이 국회의원 8년동안 군산은 악재만 쌓임. 김관영이는 머리만좋지, 행동을 안하니 문제.

팩트 2020-02-27 06:00:28
초선은 업무파악하다1년갑니다
위기의 군산 지금은 경제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예산 많이가져올 방법을 알고있는 경험많은 의원이 선택되면 좋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