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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 더 전북 이송…총 5명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 더 전북 이송…총 5명
  • 천경석
  • 승인 2020.03.01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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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환자 전국 분산 협조 요청에 따라 전북에 1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 전원 조치됐다,

이에 따라 전북에는 총 5명의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이송됐다. 대남병원 2명, 안동의료원 2명, 영남대병원 1명 등이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0분께 영남대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확진환자 A씨(85·여)가 원광대병원으로 이송조치됐다. A씨는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발열과 기력저하 등의 증세를 호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28일에는 경북 안동의료원에 입원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확진환자 B씨(51·여)가 전북대병원으로 이송조치 됐다.

이번 전원 조치로 전북지역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8실 11병상)인 전북대병원에는 5명(113번, 1628번, 대남병원 전원 2명, 안동의료원 전원 1명), 원광대병원에도 4명(231번, 1726번, 안동의료원 전원 1명, 영남대병원 전원 1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전북도는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실 8실이 모두 배정된 만큼, 추후 경증환자는 군산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은 증중환자 위주로 치료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환자 발생에 대비해 타 시·도 환자 이송을 지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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