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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후보자에게 묻는다] ⑦ 정읍고창 : 윤준병·유성엽
[4·15 총선 후보자에게 묻는다] ⑦ 정읍고창 : 윤준병·유성엽
  • 전북일보
  • 승인 2020.03.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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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후보(왼쪽)와 유성엽 후보
윤준병 후보(왼쪽)와 유성엽 후보

-공통질문

① 내가 꼭 당선돼야 하는 이유

② 꼭 이루고 실천하고 싶은 공약

③ 정읍고창 특성과 미래를 논한다면

④ 이번 총선 구도 전략과 전망은

⑤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윤준병

①“지난 10년 동안 정읍과 고창의 발전을 더디었고, 숙원사업은 쌓였다.

총선 출마를 결심하고 10개월 동안 고창과 정읍을 돌며 민심을 들었다. 모두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하지만 개인의 역량으로는 한계가 있다. 물은 고이면 썪는다. 또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스템화된 조직적인 힘이 필요하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력이 절실한 이유다.

또한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 지난 36년 간 서울시 주요 부서에서 시민의 발인 교통정책을 총괄하는 등 각종 현안을 해결했다. ‘해결사’란 별명도 이때 얻었다. 또 35조라는 서울시의 큰 예산을 다뤄봤다.

준비된 능력으로 낙후되고, 정체된 정읍과 고창의 발전을 이루어내고 싶다. 계획에 따른 정책개발 역시 이미 준비됐다.”

②“모두가 원했지만 그간 아무도 이루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을 반드시 해결하고 싶다. 10년 묵은 지역현안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하는 것은 정읍시와 고창군의 발전을 가로막는 문제들을 해결했을 때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집권 여당의 힘과 지난 36년간의 공직 경험을 살려 ‘난제 해결사’라는 별명에 걸맞게 부창대교 건설과 내장저수지의 국립공원 지역 해제, 한빛원자력발전소의 안정성 강화 및 지역 간 재원 배분의 불균형 해소, 동학농민혁명 계승사업 추진의 내실화 등 현안사업들을 해결하고 싶다.

또한 돈이 되도록 하는 농어업 분야의 발전, 관광,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복지정책과 보호장치 등의 전반적인 정책의 상향조정을 통해 고창군과 정읍시의 발전을 위한 모든 현안을 해결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③ “정읍.고창은 한때 인근 어느 지역보다 인구가 많았고 물자가 풍부했으며 인재가 넘쳤던 고장이다. 하지만 지난 10여 년간 발전은 정체되어 모든 면에서 침체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47년경이면 인구의 고갈과 더딘 발전으로 인해 소멸될지도 모른다’는 위기를 경고하는 연구발표도 나왔다.

고창과 정읍은 천혜의 자원을 갖추고 있으며 역사와 문화 등 인문학적 보고이다. 조상이 물려준 위대한 유산을 바탕으로 유동인구를 늘려 지역경제를 살리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을 유치하고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 인재를 양성하는 특화된 교육기관과 제도의 정비로 지역의 분위기를 싹 바꿔야 한다.”

④ “이번 총선은 촛불혁명이 추구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검찰개혁을 비롯한 국정개혁이 완성하느냐 아니면 또다시 과거로 회귀하느냐’, ‘10년 묵은 정읍.고창의 현안사업을 그대로 방치하느냐, 해결하느냐’는 기로에 선 선거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국민들로부터 일정 부분 선택을 받은 이유는 ‘바꿔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자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실험에 그치고 말았다.

문재인 정권은 개혁에 대한 열망과 부패와 수구에 대한 거대한 깨우침의 결과였다. 촛불혁명을 계기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염원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민심에 귀 기울이면 좋은 결과를 자신한다.

아울러 정읍과 고창의 발전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힘과 능력을 검증받은 준비된 후보가 선택을 받을 때 가능해진다. 유권자들에게 이점을 강조하고 싶다.”

⑤ “유래없는 코로나 사태에도 우리 정읍.고창 지역은 아직까지는 청정지역이다. 이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방역관계자의 열성적인 헌신과 봉사 덕택이다. 정읍시민, 고창군민이어서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다. 우리 지역을 방역 안전지대로 만드는데 한 발 더 뛰겠다.

“서울을 바꾼 열정으로 고향을 발전시켜 보세요”라는 출마의 권유에 따라 각오를 새롭게 하면서 차관급인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을 사직했다. 이제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고향 발전에 사력을 다하는 것이 목표다. 고향으로 이끈 주민들에게 결초보은한다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유성엽

① “첫째, 국회는 정치력이 중요하다. 공무원, 정읍시장을 거쳐 3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해오면서 중앙과 지방을 모두 경험하여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정치력을 키웠고, 그를 통해 예산의 거대 확보도 이뤄냈다.

그 결과 정읍시의 국가예산은 3선의 국회의원 재임기간 동안 2008년 1,775억에서 올해 5,606억으로 3배 이상 증대시켜 이는 동 기간 국가 총지출이 2배 증가한 것에 비해 매우 큰 성과를 거뒀다. 고창의 경우도 지난 4년간 국가예산이 2016년 785억에서 2020년 1,325억으로 약 68.7% 중가하였으며, 이는 동 기간 국가 총지출이 약 32.5% 증가한 것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성과이다.

둘째, 3선 중진 국회의원으로서 당대표, 원내대표, 상임위원장직 등 국회의 요직을 수행해오면서 대통령, 국무총리 등과 다양한 인맥을 쌓았다. 그래서 야당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정읍과 고창 뿐 아니라 호남 지역 예산도 거액 확보했다.

셋째, 누구보다 정읍을 잘 아는 진짜 정읍사람이다. 정읍토박이로 정읍에서 나고 자랐고, 2002년 7월 정읍시장을 시작하여 약 18년간 정읍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유기상 고창군수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창발전을 이뤄냈다.”

②“현재 우리나라는 일자리 대책, 저출산 대책, 정치개혁이 필요하다. 일자리와 저출산 문제 개선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나라 경제가 살아나야 한다.

그래서 ‘나라 경제 살리기’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로부터 문재인정부까지 점점 악화되기만 한 대한민국 경제는 현재 코로나 사태까지 겹쳐 매우 상황이 심각한 상황이다.

김대중 정부 시절, 불과 1년 만에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또한 1년 만에 경제회복을 이뤄낸 DJ 노믹스 정신으로 돌아가겠다. 또한 유류세, 근로소득세 등의 감세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려내겠다. 현재 전북대 약대 유치 예정인 정읍에는 전북대 약대와 협업하여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신약연구단지를 조성할 것이다.

또한 고창은 전봉준장군 생가 대규모 성지화, 아름다운 자연환경들의 관광자원들을 활용한 관광산업도시로서 자리매김시킬 것이다.”

③ “정읍은 첨단방사선연구소, 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 평가연구소 등이 위치해 있는 첨단과학산업도시다. 그리고 신설되는 전북대 약대도 정읍 신정동에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장차 대학원도 설립할 예정이다.

그리고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전봉준 장군의 생가가 있는 역사적인 곳이며, 2013년 대한민국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농수산물의 산지이다. 고인돌생태공원과 무장읍성, 세계자연유산등재를 앞두고 있는 천혜의 갯벌을 비롯한 우수한 관광자원이 가득하다.

정읍은 미래 첨단과학산업도시, 바이오생명도시, 대구·오송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래생명도시로,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성지, 명품 농수산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④ “이번 총선에서는 어려움에 빠져있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보살필 수 있는 후보가 선택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는 경제정책 실패로 더욱 경제를 악화시켰고 여당은 기득권 양당체제의 정쟁 속에서 민생과 경제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지금까지 지역발전을 위해 정읍 국회의원으로서는 12년, 고창을 위해서는 4년 동안 힘써왔다. 지금까지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이뤄온 결실들과 함께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챙길 수 있는 중진 국회의원으로서의 내공을 주민께 보여드리겠다.”

⑤ 18대 국회의원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회로의 출퇴근 정치를 지난 12년간 내리 지켜오면서 지역분들과 최대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여러분께서 시장때부터 야당 당대표까지 잘 키워주신 유성엽, 아제 지역발전을 위해 한 번 더 써먹어주시길 바란다.

지금까지처럼 아낌없는 응원과 채찍질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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