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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개강 후 2주간 실시간 온라인 수업 진행
우석대, 개강 후 2주간 실시간 온라인 수업 진행
  • 김보현
  • 승인 2020.03.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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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남 우석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이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있다.
백종남 우석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이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있다.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코로나19의 학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개강 후 2주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우석대는 최근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학생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오는 30일 개강 후 2주일간 모든 수업을 실시간 화상강의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 기간 재학생들은 실시간 화상강의 프로그램을 통해 강의를 듣게 되며, 장애 학생의 학습권 침해가 없도록 수화와 속기 지원 방안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기간에는 등교를 통해 이뤄지는 다른 활동들도 최대한 자제하도록 권고한다.

남천현 우석대 총장은 “밀집된 강의실을 통해 감염병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우석대학교는 코로나19 사태가 커지자 개강을 종전 3월 2일에서 30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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