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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LH, 청년창업가 주거지원에 ‘맞손’
군산시·LH, 청년창업가 주거지원에 ‘맞손’
  • 이환규
  • 승인 2020.03.22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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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STAY 청년창업 주거 지원사업

군산시가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 주거 공간 제공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이하 LH)와 손을 잡았다.

군산시·LH는 이를 위해 ‘군산 STAY 청년창업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군산시의 혁신적인 청년창업가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주거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해 창업정착률을 높이고, 창업활동에 집중할수 있도록 LH 임대주택의 보증금 및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군산시는 입주자 선정기준 계획수립 및 입주대상 청년창업가를 선정하고, LH는 임대주택 공급·임대계약·시설물 관리 등 주택 관련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가능 주택은 군산시 관내 LH 소유 임대원룸(48호)와 임대아파트(322호)로 총 370호이다.

지원 자격은 만19세 ~ 39세의 군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입주계약 후 1개월내 전입 가능한 청년 중 자신만의 창업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의 기창업자다.

이번 청년창업주거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은 이달 30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군산시청 일자리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군산시와 LH 전북지역본부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 상생방안을 도모하고, 창업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와 LH는 청년층의 주거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영시장 인근 한화부지에 총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군산금암행복주택’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은 오는 7월 중 착공해 오는 2022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며 공동 주택 규모는 150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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