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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의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한뜻'
익산시·시의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한뜻'
  • 엄철호
  • 승인 2020.03.24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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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간담회 개최
추경 편성 신속 추진 방안 논의
24일 익산시와 시의회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추경 편성과 관련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24일 익산시와 시의회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추경 편성과 관련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익산시와 시의회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한마음 한뜻이 됐다.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 추경 편성 신속 추진에 똘똘 뭉쳐 적극 힘을 모아가기로 다짐했다.

익산시와 시의회는 24일 정헌율 시장과 조규대 시의장, 각 국소단장, 의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추경 편성과 관련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로 날로 위축되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으로 피해지원 및 위기극복 방안을 담은 1차 추경 편성 추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 자리를 통해 1차 추경안을 편성해 오는 4월 중 의회에 제출할 계획임을 밝히고, 이에 대한 의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마스크 수급 안정화, 감염 고위험군 모니터링, 취약계층 생계지원까지 촘촘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신속한 추경예산편성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온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며 “정부 추경이 확정된 만큼 이제는 예산집행과 제도시행에 있어 속도감이 중요해 졌다”며 시의회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조규대 시의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시민들도 피로감 또한 그만큼 커져 긴급 추경 편성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상황이다”면서”이번 추경에는 취약계층과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대책을 꼼꼼히 담아내길 바라고, 코로나19 추경이 보다 신속 처리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힘을 보탰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시급한 사업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를 최대한 활용해 신속히 집행하고 추후 시의회 승인 받도록 하는 등 지역사회 안정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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