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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펜싱협회, 익산종합운동장서 단체 헌혈
전라북도 펜싱협회, 익산종합운동장서 단체 헌혈
  • 엄철호
  • 승인 2020.03.25 2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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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라북도 펜싱협회가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협회 관계자 및 가족, 펜싱 지도자, 선수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25일 전라북도 펜싱협회가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협회 관계자 및 가족, 펜싱 지도자, 선수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전라북도 펜싱협회(회장 권한대행 강호현)는 25일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협회 관계자 및 가족, 펜싱 지도자, 선수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라북도 펜싱협회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다소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를 이용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따라 시간대별로 단체를 나누어 진행됐다.

생애 처음으로 헌혈에 참여한 익산시청 펜싱선수 최지영 양(19)은 “그동안 막연하게 헌혈에 대한 거리감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헌혈의 참 의미를 깨달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데로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호현 회장은 “이번 사랑의 헌혈을 통해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코로나19의 위기에도 전라북도 펜싱 관계자들이 하나 되어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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