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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실청년회의소, 코로나19 방역활동 펼쳐
(사)임실청년회의소, 코로나19 방역활동 펼쳐
  • 박정우
  • 승인 2020.03.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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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임실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전통시장에서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26일 임실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전통시장에서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농촌의 사회단체 회원들도 방역활동에 나서는 등 정부와 지자체 행정에 협조에 적극 앞장서고 잇다.

임실청년회의소(회장 김태호) 회원 30여명은 26일 임실장날을 맞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자체 자율방역단을 구성, 코로나19가 임실지역에 확산되지 않도록 지난 1일부터 매주 1회씩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방역단은 특히 외부인의 출입이 잦은 시외버스 승강장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소독작업 활동을 펼 갈채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방역소독을 실시중인 회원들은 방역비용 기금도 자체로 조성, 자원봉사를 통해 주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 실시중인 방역작업을 통해 회원들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잠식될 시점까지 방역소독 활동을 펼칠다는 계획이다.

회원들은 또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에 빠진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가에는 소독과 함께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퇴치와 감염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 지역사랑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김태호 회장은 “이번 사태가 끝날때까지 자율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지역민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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