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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코로나19 극복 사례, 세계에 공유
전주시 코로나19 극복 사례, 세계에 공유
  • 김진만
  • 승인 2020.03.26 20:2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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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운동·전주형 재난기본소득 등 대응 추진일지 제공
전주발(發) 코로나19 정책, 세계지방정부연합 등 통해 공유
전주시청사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주시청사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주시의 코로나19 위기극복 사례가 세계 25만 지방정부에 제공된다.

세계가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대응방식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발 착한 임대운동 등 전주시의 정책과 코로나 대응 추진일지가 세계보건도시 웹사이트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시아태평양지부의 홈페이지 등에 소개된다.

세계지방정부연합은 국제연합(UN)의 193개 가입국가 중 140개국 25만여 지자체와 175개 지자체협의체를 회원으로 둔 국제적 지자체 연합조직이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주한옥마을 건물주들이 시작한 착한 임대운동과 저소득층의 긴급생활안정을 위한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지원이 소개된다. 또 코로나19 대응 월별 추진일지는 물론 외국어 안내서비스와 유학생의 생필품 구입배달 서비스, 승차(드라이브스루) 진료, 시민 일제 소독의 날 운영, 취약계층 마스크 배부 등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된다.

전주시는 특히 국제기구 측의 요청에 따라 필요시 화상회의 등을 통해 세계도시들과 전주시의 모범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버나디아 트잔드라데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사무총장은 “전주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이 다른 도시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의 연대와 결속은 우리사회를 더욱 강하게 할 것이고, 전 세계의 빠른 안정화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전주시의 정책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마음을 잇는 사회적 연대와 신뢰를 품고 있다”면서 “우리시의 사례가 국제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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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2020-03-27 14:22:18
타 지역은 참전명예수당을 매월 20만원 25만원 30만원씩 지급하는데
전주시 참전명예수당이 전국 꼴지라고 합니다.
심지어 전북 부안도 부안에 거주하는 모든 참전용사들한테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원씩 지급한다고 합니다.

김승수는 참전용사들은 전국에서 꼴지로 수당을 지급하면서
전주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어른신들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면서

이런 일회성 쇼에는
얍삽하게 나섭니다.

이렇게 쇼의 달인이
왜 전주시에 거주하는 참전용사들한테는
참전명예수당을 전국에서 꼴지로 지급할 까요?

이런 양심도 없는
파렴치한 인간

김병수 2020-03-27 14:13:34
쇼의 달인 김승수가
이번에도 쇼 한 번 크게 했네

전주시 66만명 중에서 61만명이 받지 못하는
전주시민의 7%만 혜택을 보고
93% 즉, 대부분의 전주시민들은 혜택을 못받는데

온갖 언론에는
전주시민 대부분이 혜택을 받는 것 처럼
전주시 재난기본소득이라고 떠벌리고

말은 바로해야지 이게 어떻게 기본소득이냐
전주시민의 90% 이상이 혜택을 못받는데
전주시민의 약 7%만 혜택을 받는 선별적 소득이지

그리고
이게 김승수 니돈이냐 니돈이냐
아주

그렇게 솔선수범을 보이고 싶으면
전국 자치단체장 중에서
처음으로 월급 50% 삭감하고
그 돈 전주시 코로나 극복을 위해서 기부해라
이 한심한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