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3-28 16:41 (토)
“농업에 대해서 단·장기적 피해 종합대책 세워라”
“농업에 대해서 단·장기적 피해 종합대책 세워라”
  • 최정규
  • 승인 2020.03.26 2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즉시 지급 요구

전북의 농민단체가 정부에 농업분야에 대한 재해기본소득 지급을 촉구했다.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이하 전농연)는 26일 성명서를 내고 “코로나19 관련 추경안이 지난17일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농업분야는 예산배정이 되지 않았다”면서 “정부는 농민은 안중에 없고 국민대상이 아닌 기업지원을 골자로 한 추경을 세워 재난기본소득 100만원을 즉시 지급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전농연은 “단기적 대책뿐아니라 장기적 피해에 대한 대책마련도 필요하다”면서 “소비 감축에 따른 추가 생산량과 재고 물량을 파악해 추가 생산분 만큼 산지폐기와 창고 내 격리를 추진해 농산물 가격의 급격한 하락을 막아낼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교급식을 계약한 친환경 농가와 화훼농가 등 피해농가의 피해액을 정부가 직접 보상하라”면서 “정부, 농협, 농민단체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응 농업대책기구를 구성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