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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도내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프랑스 연수 20대
(속보) 도내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프랑스 연수 20대
  • 천경석
  • 승인 2020.03.29 11:2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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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국 당시 또 무증상
프랑스 어학원 수학 20대
접촉자 조사중

전북 도내 13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프랑스를 다녀온 20대 대학생이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13번째 확진자는 전주시 완산구에 거주하는 A씨(22·여)로, 이날 자정께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학을 휴학하고 프랑스에서 1년여 정도 어학연수 중이던 A씨는 지난 27일 오후 4시께 인천공항(대한항공편)을 통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프랑스 리옹에서 파리를 경유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며, 무증상으로 공항 검역을 통과했다. 같은날 오후 5시20분께 시외버스(전북고속)를 타고 전주로 이동했으며, 전주에서는 자가용으로 귀가했다. 이튿날인 28일 자가용을 이용해 전주 덕진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29일 0시30분께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께 남원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며, 보건당국은 자택 및 공항시외버스 CCTV 확인을 통해 접촉자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는 모든 이동기간 KF-94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했다”면서 “GPS 추적과 CCTV 조사 등을 통해 추가 이동 경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확진자 동선

● 3. 27.(금)
  - 프랑스 리옹→파리경유→16:00 인천공항 도착(대한항공)
   무증상으로 공항검역에서 통과하여 자택으로 귀가
  - 17:20~21:00 시외버스(전북고속) 타고 전주로 이동(기사포함 10명)
  - 21:10 자가용으로 자택 도착

● 3. 28.(토)
  - 10:30 자택에서 자가용이용 덕진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이동 시 마스크(KF94) 착용 함(환자 진술)

● 3. 29.(일)
  - 00:30 확진판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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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2020-03-30 05:11:04
의사들 말 들어라
도리는 아니지만 우선 입국을 막으라
사회적거리두기 열심히 하면 뭐하냐
외국에서 걸려 들어오는데..

사랑 2020-03-29 18:30:51
아니 돈있는 집인데
왜 자식이 입국하면 승용차로 내려와야지 공공인차 버스를 타고 오니
정부에서 자가용으로 가라고 강력하게 규제 해야 한다
전부다 돈있는 집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