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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 묻힌 ‘전북 재보궐선거’
4·15 총선에 묻힌 ‘전북 재보궐선거’
  • 이강모
  • 승인 2020.03.29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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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수 및 전주마·군산바 시의원
전북지역 3곳의 재보궐선거 후보자 프로필.
전북지역 3곳의 재보궐선거 후보자 프로필.

총선 정국 속 진안군수 및 시의원 3명을 뽑는 전북지역 3곳의 재보궐선거 열기가 묻히고 있다.

이번 4.15 총선때는 진안군수 재선거와 전주마선거구(1명)·군산바선거구(2명)에서 시의원 3명을 뽑는 선거가 진행된다.

진안군수 선거는 이항로 군수가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홍삼 선물세트를 돌린 혐의로 당선이 무효되면서 재선거로 치러진다.

이곳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후보와 무소속 이충국 후보가 1:1 대결을 벌인다.

전 후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고 본선에 올라왔으며, 이충국 후보는 무소속 단일화로 올라온 후보다.

전주마선거구는 재량사업비 비리 사건에 연루돼 민주당 소속 전 고미희 시의원이 낙마하면서 보궐선거로 치러진다.

민주당은 사고지역이라 후보자를 내지 않았고 민생당 채영병 후보와 무소속 이수홍, 황영훈 후보가 경합을 벌인다.

채 후보는 무소속 이 후보가 사실상 민주당에서 내보낸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군산바선거구는 당시 국민의당 유선우 의원과 민주당 김종숙 의원이 선거법 및 학력 위조 혐의로 낙마하면서 보궐선거로 치러진다.

시의명 2명을 선출하는 이곳 선거구에는 민주당 최창호·나중대 후보와 무소속 이대우·박이섭·이백만 후보가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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