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6-04 09:29 (목)
전주시, 소상공인 공공요금·사회보험료 지원
전주시, 소상공인 공공요금·사회보험료 지원
  • 김진만
  • 승인 2020.03.31 2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1일부터 접수, 총사업비 225억7500만원 투입
연매출 2억 이하 소상공인 월20만원씩 총 60만원

전주시가 소상공인 공공요금과 사회보험료 등 특별지원에 나선다.

시는 4월 1일부터 총사업비 225억7500만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은 1~3개월분의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을 월 20만원씩 총 60만원을 전북은행에서 발급 가능한 기명식 선불카드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2억원 이하의 전주시 소상공인으로 올해 창업한 소상공인은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자별 부과확인서 또는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를 통해 소상공인임을 증명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유흥업소,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경영컨설팅업과 방문판매업·전자상거래업 등 사업장을 영위하지 않는 업종 등은 제외된다. 또 전주시 재난기본소득과 관광사업체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원금인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10개월 분의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시는 선정자에 대해 월 10만원 내외의 지원금을 사업주 계좌로 이체한다.

지원요건은 월급여 최저임금 이상 215만원 이하의 고용보험 가입, 상용·임시·일용직 근로자로 신청 전 1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돼 있어야 한다.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절망에 몰린 소상공인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전 방위적 대응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으로 위기에 놓인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