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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본격 선거운동 시작
2일부터 본격 선거운동 시작
  • 전북일보
  • 승인 2020.04.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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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확성장치 이용 공개장소서 연설·대담 가능
유세차량 이용 및 선거 로고송 등 가능해져
선거권 있더라도 선거운동 시점에 만18세 미만은 선거운동 불가

도내 10개 선거구에 출마한 44명의 후보와 각 정당들이 2일 일제히 표밭 현장으로 뛰어들어 유권자들의 마음잡기에 나선다.

2일부터 차량 유세 및 길거리 유세·연설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선거기간 개시일인 2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14일까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후보자와 그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은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인쇄물, 언론매체, 정보통신망 및 대담·토론회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하다.

특히 공개장소에서 말(言)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고,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SNS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는 선거벽보와 선거공보를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하면, 선관위가 지정된 장소에 선거벽보를 붙이고, 매세대에 선거공보를 발송하며, 선거구안의 읍·면·동수의 2배 이내에서 선거운동용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할 수 있다.

후보자와 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은 제외) 또는 그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 중에 지정한 사람은 자동차와 이에 부착된 확성장치 또는 휴대용 확성장치를 이용해 공개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다.

공개장소 연설·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할 수 있으며, 휴대용 확성장치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녹음기 또는 녹화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TV 및 라디오 방송별로 1회 1분 이내에서 각 15회씩 방송광고를 할 수 있고, 13일까지 총 20회 이내에서 신문광고를 할 수 있다. 정당·후보자는 인터넷언론사의 홈페이지에도 선거운동을 위한 광고를 할 수 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처음 선거권을 갖는 18세 유권자의 경우 선거운동 가능 연령은 행위 시를 기점으로 산정하기 때문에 선거운동을 할 때에 18세 미만인 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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