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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전주연수소 생활치료센터 운영 마무리
삼성생명 전주연수소 생활치료센터 운영 마무리
  • 천경석
  • 승인 2020.04.05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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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남은 환자 퇴원 및 전원
주민들 따뜻한 마음에 입소환자 감사 마음 전해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생활하던 김제 삼성생명연수소 생활치료센터가 지난 5일 남은 환자들의 퇴원과 전원 조치를 끝으로 운영을 마쳤다.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3월11일 경증환자 169명(남68, 여 101명)이 국가 지정 김제 삼성생명연수소에 입소해 치료를 받아왔으며, 3월17일부터 입소환자 중 일부가 속속 완치 판정을 받아 퇴소하다가, 5일 완치환자 11명 퇴소와 함께 남은 14명의 환자는 경북 소재 생활치료센터로 전원 이송했다.

처음 대구지역 경증환자 입소 소식에 김제주민들과 전북도민들은 생활치료센터 운영 취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힘을 모아 시련을 이겨내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김제시 소재 여러 단체 및 업체에서는 입소환자와 운영진에게 빵과 음료 등 격려 물품을 제공했으며, 전북도에도 생활치료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많은 도민의 문의가 잇따라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

전북도는 도 자치행정과장을 현장 연락관으로 지정하는 한편, 소방인력 상주와 구급차 1대를 근접 배치해 위급한 환자 발생 시 전담병원으로 즉각 이송하는 등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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