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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형 소상공인 긴급 지원정책 시민 '호응'
익산형 소상공인 긴급 지원정책 시민 '호응'
  • 엄철호
  • 승인 2020.04.07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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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신청 접수 6일만에 1만여건 유박
공공요금·카드수수료 지원 신청 쇄도

코로나19 익산형 위기 소상공인 긴급지원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온라인 신청 접수 첫날부터 관련 문의 및 신청이 쇄도하는 등 말 그대로 폭발적이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총 사업비132억원 투입을 통한 8개의 소상공인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일부터 본격 사업 시행을 위한 지원 신청자 접수가 시작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에서 도입한 문자, 이메일, 홈페이지 등을 통한 신청은 접수 시작 6일만인 지난 6일 현재 9850건이 접수됐다.

특히 공공요금 지원 및 신용카드 수수료 지원 신청은 폭주 양상으로 보이면서 각각 5,343건과 4,507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도를 드러냈다.

공공요금 지원은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수도요금, 전기세 등 공공요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2019년 연매출 2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점포당 60만원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대략 9,670여개의 점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카드 수스료 지원은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에 해당하는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50만원에서 최대 19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밖에 지역 고용대응 특별지원을 위해 코로나19로 조업이 중단된 5인 미만의 소상공인 사업장 중 무급 휴직을 실시한 저소득 근로자의 생계비 지원은 7건,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나 프리랜서등의 지원 신청은 64건이 접수됐다.

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돕기 위해 전 직원이 비상 태세로 접수 중에 있으며, 접수는 예산이 소진시까지로 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속한 신청에 나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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