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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농협 문홍길 조합장, “농산물의 안정적 판매 기여로 농정파트너 역할 수행“
공덕농협 문홍길 조합장, “농산물의 안정적 판매 기여로 농정파트너 역할 수행“
  • 김선찬
  • 승인 2020.04.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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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업인 소득증대에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일 우수조합장으로 선정된 김제시 공덕농협 문홍길 조합장(64)은 농업·농촌 및 농협에 대해 남다른 철학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 조합장은 공덕농협 조합원의 실익지원 사업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복지 향상은 물론 농산물 경쟁력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가공 및 유통한매를 통한 6차 산업의 시스템 구축과 소비자 신뢰제고 및 안전한 제품 생산을 위해 다양한 식품들을 인증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문홍길 조합장은 지난 2018년 들녘경영체육성다각화사업 창고 신축으로 고품질 쌀 생산과 김제쌀의 명품화를 위해 계약재배를 실시해 ‘지평선 상상예찬골드’를 생산했다.

또한 쌀 부산물을 활용한 왕겨펠릿을 생산해 농협사료로 납품을 실시하면서 공덕농협의 수익창출과 이를 바탕으로 많은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하면서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공덕농협 내 가공사업 부문으로는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산업 육성, 농촌 일자리를 창출해 농촌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1차 농산물의 가공을 통해 고구마말랭이, 사과칩, 고구마양갱 등을 개발해 조합원의 부가가치증대 및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도 했다.

신용사업은 정책자금의 투명한 관리와 사후관리로 담당 직원들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표창, 상호금융마케팅 통합프로모션(저원가성), 수신메리트부분에서 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이서휴게소 안에 휴게소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판매·홍보를 목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공덕농협만의 농·특산물 이미지를 극대화시켜 지역의 농산물 판매에 일조하면서 조합원 소득증대에도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문홍길 조합장은 “농업·농촌의 인구가 고령화되고 농업경영비가 증가되는 어려운 농업현실 속에 창의적인 융복합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농협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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