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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시민당 남원서 이강래 후보 지지유세
민주당·시민당 남원서 이강래 후보 지지유세
  • 전북일보
  • 승인 2020.04.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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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당 전북 공동공약 발표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와 더불어시민당은 9일 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인 이강래 남원임실순창 후보자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동공약 발표와 전체회의를 가졌다.

이들은 이날 전북 현안 해결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총선에서 과반의석을 넘는 제1당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특히 전북 최대 현안인 남원 국립공공의료대학원 법안을 21대 국회에서 첫 번째로 통과시키기로 결의했다.

이강래 위원장은 “전북 10개 선거구중에서 남원임실순창 지역이 가장 어려운 곳”이라며 “지금 부동층이 민주당으로 결집하고 있는 만큼 선거에서 꼭 승리해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안호영 상임선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원팀이 되어 전북에서 10석을 모두 석권하자”며 “이를 통해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제3금융중심지 지정, 탄소법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전북 성공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김윤덕 공동선대위원장은 “민주당 후보중 남원임실순창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초선·재선으로 구성돼 있다”며 “전북에서 집권여당 민주당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경험많은 이강래 후보를 당선시켜 전북발전의 견인차가 되도록 하자”고 했다.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은 “지역에서 오랜 경륜과 역량이 있으신 분이 당선되어야 노장청이 어울리는 전북 정치권을 만들 수 있다”며 “이강래 후보를 꼭 선택하셔서 전북의 대표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민주당과 시민당은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수소산업의 메카, 동북아 금융허브를 전북의 3대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들은 행사 후 남원 공설시장으로 이동 후 집중유세를 벌였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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