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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이동국, K리그 최고 인플루언서 ‘넘버2’
전북현대 이동국, K리그 최고 인플루언서 ‘넘버2’
  • 육경근
  • 승인 2020.04.12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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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53만 1000명
최고는 경남 곽태휘 선수
전북현대 이동국 선수. 연합뉴스
전북현대 이동국 선수. 연합뉴스

전북현대 ‘라이언킹’ 이동국 선수가 ‘K리거 인스타그램 톱5’에 포함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2일 발표한 ‘K리거 인스타그램 톱5’에 따르면 이동국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53만1000명으로 2위다. 5남매의 아버지인 이동국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자녀들이 ‘단골손님’이다. 노장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꾸준한 사람을 한몸에 받고 있다.

전북 현대의 외국인 공격수 벨트비크(29·네덜란드)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2만1000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네덜란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중국적자인 벨트비크는 남아공 대표팀 출신으로외국 팬들이 팔로워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제일 많은 선수는 곽태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64만 4000명에 이른다.

독특하게도 곽태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의 상당수는 사우디아라비아 팬이다,곽태휘는 2013~2016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샤바브와 알 힐랄에서 뛰면서 현지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곽태휘는 2018년 10월에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남길 정도로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한번 게시물을 올리면 최대 댓글이 4천개 이상씩 달리는 인기 축구인이다.

곽태휘와 이동국에 이어 박주호가 37만2000명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주호는 이동국과 같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건블리 아빠’로 큰 인기를 끌었다.

1~3위에 이어 4위는 ‘K리그 대표미남’ 정승원(23·대구)이다. 정승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2만1000명이다.

출중한 외모로 ‘달구벌 아이돌’로 불리는 정승원은 활발한 SNS 소통을 펼치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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