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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발견하는 가족의 소중함
영화에서 발견하는 가족의 소중함
  • 김태경
  • 승인 2020.04.16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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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5월 4일까지 제3회 전북가족영화제 작품 공모
청소년·일반인 부문 진행…7월 16~18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서 상영회
지난해 열린 전북가족영화제 상영회 모습
지난해 열린 전북가족영화제 상영회 모습

영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한 ‘제3회 전북가족영화제’의 작품 공모가 시작됐다.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이 주최하고 전북가족영화제 조직·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전북가족영화제’는 오는 5월 4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전북가족영화제는 영화에서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 가치와 느낌을 나누기 위해 열린다.

이에 가족과 관련된 영화를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비롯한 가족 중심의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이 제작한 영화의 경우 부모님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자리를 꾸밀 계획.

영화제 관계자는 "전북가족영화제는 영화도시 전주에서 일반 시민들도 누구나 작품을 내고 어울릴 수 있는 영화축제”라면서 “지역 청소년·대학생·일반인들이 만든 영화를 관람하면서, 세대간 소통시간을 갖고 이주민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전북지역의 청소년과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단, 출품작은 2019년 1월 이후 제작 완료한 작품이어야 한다.

출품 신청서는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블로그(www.jfff.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이메일(cinesup@naver.com)을 통해 출품작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상 부문도 다채롭게 문을 열어놨다. 청소년(중·고교) 부문에서 전북교육감상, 전북대·전주대·우석대·원광대 총장상을 수여하고 일반 부문에서 전주시장상, 꿈꾸는 가족상, 가족같은 친구상, 푸른 희망상, 참사랑상을 선정한다. 부문별 남우·여우주연상 시상 계획도 있다.

이번 영화제는 전주시,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익산공공미디어센터,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 사운드코리아가 후원하며 전북교육청,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가 응원을 보탰다.

한편, 이번 영화제 출품작은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상영회 일정 등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 063-25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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