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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문화 꽃피울 지역 찾아요”
“한복문화 꽃피울 지역 찾아요”
  • 김태경
  • 승인 2020.04.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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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복진흥센터, 5월 22일까지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23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한달간 ‘2020 한복문화주간’과 ‘2020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공모한다.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셋째 주에 열리며 한복을 주제로 체험·전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다. 지난해까지 전국 10개 지역에서 나눠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서울 외에 3개 지역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하며, 지역 관광지에서 한복을 입으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한복을 입으면 4대 궁과 종묘 방문시 무료입장 혜택을 지원하는데, 일부 지역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복 착용 혜택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8억5000만원을 들여 한복문화주간 협업도시 3곳과 한복문화 지역거점 4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당 1억5000만원과 1억원을 각각 지원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평가와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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