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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순창군체육회장 “적극 소통하는 체육회 운영”
양영수 순창군체육회장 “적극 소통하는 체육회 운영”
  • 육경근
  • 승인 2020.04.28 20: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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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구축, 예·결산 등 투명한 운영"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사업 최선 다할 것”
양영수 순창군체육회장
양영수 순창군체육회장

“군민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소통하는 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

양영수 초대 민선 순창군체육회장은 민간체육회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기존체제에서 탈피, 변화와 소통을 강조한다.

양 회장은 “투명한 체육회 운영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리자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체육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군민 누구나 체육회의 주요사업 및 예·결산 현황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양 회장은 ‘군민과 함께하는 순창군체육회’ 슬로건을 바탕으로 각종 사업계획을 구상중이다.

그는 △체육 꿈나무 육성 및 동호인 증대 △스포츠마케팅 추진 △안정적인 체육예산 확보 △생활체육 활성화 △직원·지도자 처우개선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특히 체육발전을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종합스포츠타운(종합실내체육관)건립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국민체육센터와 생활체육운동장 등의 시설은 잘 갖춰져 있지만 규모가 작아 전국 또는 국제대회를 치르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순창군은 매년 30~40여개의 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나 대부분 실외종목(정구, 테니스 등)에 국한되어 있다”며 “임기내에 종합스포츠타운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자체 뿐만 아니라 국회, 문체부, 대한체육회 등 관련기관을 방문하여 관련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이고 차별성 있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타 시·군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체육 메카 고장으로 만들 것 이다”며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관선 체육회 평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으로 재직하여 안정적인 체육예산 확보를 통해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했다”면서 “선거법 등의 제약으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체육회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이 스스로 운동하고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 및 계층을 위한 생애주기 별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보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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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2020-05-09 16:24:00
실내농구장골대좀고쳐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