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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역 곳곳 어버이날 맞아 효 나눔활동
김제지역 곳곳 어버이날 맞아 효 나눔활동
  • 이용수
  • 승인 2020.05.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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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김제시 지평선봉사대가 지역 어르신 160여 명에게 사랑의 효 도시락을 전달했다.
지난 8일 김제시 지평선봉사대가 지역 어르신 160여 명에게 사랑의 효 도시락을 전달했다.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김제 지역 곳곳에서 효 나눔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먼저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은 실버타운 주민 등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버이날 행사를 펼쳤다. 복지관 직원 18명이 카네이션과 간식, 효자손 등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제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경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700명에게 반려식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사랑 영양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반려식물인 다육이를 자체사업비로 구매하고, 생활지원사 60명을 통해 제공했다. 특히, 김제시 기초푸드뱅크 등이 후원한 카네이션과 함께, 생활지원사들이 쓴 응원 메시지도 전달했다.

김제시 지평선봉사대(회장 김명숙)는 지역 어르신 160여 명에게 사랑의 효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평선봉사대 회원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7일 제일사회복지관에 모여 김치, 장조림, 떡 등 다양한 반찬들을 준비하고 포장했다.

이밖에 김제시 광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오길)는 지난 7일 100여 세대에 밑반찬과 카네이션을 전달했으며,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경준)는 8일 60명에게 카네이션 달아 드렸다. 또한, 블랙야크김제점(대표 최봉규)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에 ‘효(孝)박스’를 기탁했다. 효박스는 각종 식료품과 양말 등으로 구성됐으며,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45명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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