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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예술 발전 함께 이끌자” 전북예총 진흥위원회 발족
“전북예술 발전 함께 이끌자” 전북예총 진흥위원회 발족
  • 김태경
  • 승인 2020.05.10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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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윤석정 전북일보사 사장 추대
지역사회 각계각층 지도자 20여명 참여
지역예술인들 참여한 전문위원회도 구성
지난 9일 열린 전북예총 진흥위원회 발족식. 소재호 전북예총 회장과 윤석정 진흥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9일 열린 전북예총 진흥위원회 발족식. 소재호 전북예총 회장과 윤석정 진흥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예총(회장 소재호)이 자문위원회의 두 갈래인 진흥위원회와 전문위원회를 잇달아 발족하고 전북예술 발전과 진흥을 다짐했다.

이번 진흥위원회와 전문위원회는 자문위원을 둘 수 있다는 전북예총의 회칙에 근거한 것이다. 지역사회 명사로 구성된 ‘진흥위원회’와 전문 예술인으로 구성된 ‘전문위원회’를 새로 구성한 것.

소재호 전북예총 전북예총 회장은 “예총 자문위원을 통해 지역 예술발전과 진흥을 위한 멘토를 삼고자 했다”면서 “예술은 다양성이 존중돼야 하는 장르인 만큼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가 모여 다양한 분야의 지혜를 나누는 예술연합체가 구성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진흥위원회는 사회지도자급의 경제·교육·문화·예술 각계각층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9일 전주 보배원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위원장으로는 윤석정 전북일보사 사장이 추대됐으며 부위원장으로는 소재철 장안종합건설 대표이사와 이유라 전주대 교수가 선임됐다. 또한 사무처장에는 이명기 전북관광명품조합 이사장을, 총무에는 양영아 시인이 각각 위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북예총 발전과 지역 예술 진흥을 위해 응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북예총 진흥위원회는 앞으로 전북예총을 진흥하기 위한 활동 전반에 기여하며 예총이 전북예술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과 가치를 실현하도록 적극 후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일 전북예총은 지역 예술인 20여 명을 모아 전문위원회도 구성했다. 전일환 전주대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부위원장에 양기순 화가와 이성옥 화가가 선임됐다. 사무처장은 왕태삼 시인이 맡았다. 자문위원회는 여러 종합장르의 예술인들이 모여 토론하고 협의하는 자리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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