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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열 장수군 체육회장 “군민과 상생하는 체육회 만들겠다”
김병열 장수군 체육회장 “군민과 상생하는 체육회 만들겠다”
  • 육경근
  • 승인 2020.05.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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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대회 유치 등 앞장
직원과 소통 처우개선 노력
다문화 채육성지 만들겠다"
김병열 장수군 체육회장
김병열 장수군 체육회장

“군민과 상생하는 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1월 16일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간 김병열 장수군 체육회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한다.

김 회장은 또 민간 체육회장은 봉사와 헌신하는 자리라며 오롯이 장수체육발전과 군민 건강을 위해 열정을 쏟겠다고 말한다.

그는 “체육발전에 대한 열정은 무한한 데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면서“ 종목단체와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장수군민들이 진정 누릴 수 있는 체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장수군체육회만이 할 수 있는 사업들도 구상중이다.

임기 내 사업으로 △체육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실정에 맞는 체육 프로그램 도입 직원 처우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속에 안정적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체류형 대회를 유치하는 데 노력하겠다”면서 “타 시·군 체육회와의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중이다”고 말했다. 실제 충남 아산시체육회와 현재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 중이란다.

또 꿈나무 선수 육성사업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김 회장은 “체육을 접하다보면 재능을 발견하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고 실력이 뛰어난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며 “선수로 거듭나 각종 대회에서 우승도 하고 널리 알려지면 장수군이 다문화 체육의 성지로도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내실있게 체육회를 운영하기 위해 직원 처우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구체적으로 현실과 동떨어진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동떨어진 급여문제 등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첫 체육회장으로서 애로사항 및 고충도 털어놨다.

“공약사업을 지키기 위하여 일을 할 수 있는 열정은 있다. 하지만 자체적이 예산이 없다는 현실이 힘들다”며 “사용자가 아닌 관리자 중심 운영으로 선수들과 동호인, 군민 등이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이고 군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체육을 펼쳐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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