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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창립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창립
  • 천경석
  • 승인 2020.05.12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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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장에 송하진 전북도지사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집중 홍보’ 전환
12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2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가 12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김광호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회장, 이선홍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 조직위원장에는 유치과정에서부터 진두지휘를 해왔던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선임됐으며, 집행위원장에는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종석 전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각계를 대표하는 전국단위 실무형 인사들로 조직위가 꾸려져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조직위원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및 사무처 공식출범에 이어 참가 선수단 유치,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 국내외 체육협회와의 가교역할 수행에 전념하는 등 2년 앞으로 성큼 다가온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총 비용 현재가치 64억 원, 총 편익 현재가치 225억 원으로 비용 편익(B/C)비율이 3.5에 달하는 경제성 높은 대회다. 생산·부가가치유발 효과 807억, 취업·고용효과 1,049명에 이르는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참가선수 1인에 따르는 평균 동반 인원 2.3명으로 대규모 외래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신규시설 조성 없이 기존시설을 100% 활용하여 저비용-고효율 국제스포츠대회의 모델로 자리잡아 전북 브랜드가치 제고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스포츠 행사가 취소되자 홍보 방향을 현장 중심에서 ‘비대면 온라인 집중 홍보’로 발 빠르게 전환해 홍보영상 제작 및 배포,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안정화 추이에 따라 해외 참가선수 유치를 위해 일본·태국·인도의 국가별 마스터스대회 및 2020년 호주 마스터스대회, 2021년 일본 간사이월드마스터스대회에 참가해 해외선수단 파견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가 규모 1만3000명 달성을 위한 전방위적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대회주관 국제기구인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IMGA) Jens- Holm(옌스홀름) 사무총장은 직접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하며 “IMGA 또한 조직위원회와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 2022아태마스터스대회가 대한민국과 전라북도에 희망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며 축하 영상을 전했다.

한편,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생활체육종합대회로 26개 종목, 70개국 1만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전북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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