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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예술인파견사업 ‘예술로’ 추진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예술인파견사업 ‘예술로’ 추진
  • 김태경
  • 승인 2020.05.12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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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참여기업·마을 신청
예술인도 29일까지 참여 받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예술인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 확장을 위해 ‘전라북도 예술인파견사업-예술로(路)’를 추진한다.

‘전라북도 예술인파견사업-예술로(路)’는 예술인들이 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국비로 활동비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공동 시행을 앞두고 있다. 올해 30명의 예술가를 선정, 활동에 따라 최대 6개월간 120~14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재단은 ‘전라북도 예술인파견사업-예술로(路)’사업에 참여할 예술인과 기업·기관(마을)을 모집한다.

사업자등록증이나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기업·기관(마을) 및 리더예술인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또한 최근 1년 이상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가 전라북도이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라면 오는 29일까지 참여예술인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예술인은 기업·기관(마을)에 맞춤 파견돼 예술적 역량과 경험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과정에 참여하고, 예술협업 활동에 대한 소정의 활동비를 받는다.

재단 관계자는 “예술인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 확장을 위해 다양한 예술직무영역을 개발하고 사회적 직무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인 복지를 활성화 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재단 문화사업팀(063-230-7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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