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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 학생 교육재난지원금 지급해야"
"유·초·중·고 학생 교육재난지원금 지급해야"
  • 백세종
  • 승인 2020.05.13 20:2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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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래교육연구소·학교운영위 협의회 등 기자회견
"무상급식 예산, 어려움 겪고 있는 학부모에게" 주장

전북미래교육연구소와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전주시 초중고 학부모연합회 관계자 10여 명은 13일 오전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상급식에 배정된 예산을 다른 용도로 쓰지 말고, 자녀돌봄과 가사노동, 식료품비 지출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에게 돌려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울산과 제주, 세종, 부산 등 4개 지역 교육청이 이미 학생 1명에 최대 30만 원까지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전북교육청도 빠른 결단을 내려 달라”고 촉구했다.

올해 전북지역 학교무상급식 예산은 1290억원이고 이중 70억원의 예상이 배정, 학생 1명당 3만2000원(택배비 2200원 포함)상당의 농산물 꾸러미가 지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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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2020-05-17 22:40:10
돈으로 주는 것보다는 농산물꾸러미로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급식을 안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도 주고 가정에도 도움도 주고 전북에서 실시하는 농산물꾸러미 사업을 응원합니다. 다만 1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 등교할때까지요

glocaler 2020-05-14 00:02:08
말같지 않은 거지근성 주장을... 가난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듯 오히려 벼슬도 아니다. 무상급식 자금을 회수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몰아주자? 지금도 저소득층은 학교에서 충분히 배려받고 있다. 아이들 밥값은 건드리지 마라. 자기가 낸 세금도 아니면서 남의 세금 뜯어다 자기입에다 털어넣으려하지마라. 자식핑계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