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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식품부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 선정
김제시, 농식품부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 선정
  • 이용수
  • 승인 2020.05.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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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10개 사업에 5년간 84억 투입
박준배 김제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 주요 역점 사업인 푸드산업이 날개를 달았다.

시는 1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푸드플랜을 수립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까지 5년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이번 공모사업에는 김제시를 비롯해 전국 8개 자치단체가 뽑혔다. 전북지역에서는 김제가 유일하며, 지난 2019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서는 전주시·군산시·완주군이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로컬푸드직매장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농산물안전분석실 설치 등 10개 사업에 국비 27억 원, 지방비 57억 원 등 총 84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그간 시는 허전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푸드플랜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먹거리 생산단체, 소비단체,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푸드플랜을 구체화했다. 특히 시 유통식품과를 먹거리유통과로 바꾸고, 푸드플랜팀과 로컬푸드팀, 먹거리통합지원팀을 신설해 정부 정책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연중 공급하고, 중소농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푸드플랜 시스템 구축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먹거리 복지 증진과 자치농업 구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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