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6-06 21:07 (토)
정읍시, 이태원 클럽발 숨은 감염자 찾기 총력
정읍시, 이태원 클럽발 숨은 감염자 찾기 총력
  • 임장훈
  • 승인 2020.05.14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시가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된 이태원 클럽이나 주변 음식점 등을 들른 방문자를 이번 주 안에 찾아내 진단검사를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702건이던 검사 건수가 3일 만에 60건이 늘어나며 13일 총 762건으로 집계됐다.

그중 이태원에 소재한 식당과 와인바, 헬스장 등을 방문했다고 밝힌 27명을 검사한 결과 27명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시는 4월 24일 이후 이태원과 논현동에 간 적이 있는 시민에 대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를 강제할 계획이다.

위반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또 자진신고 기간 이후 확진될 경우 치료비용을 본인이 부담하도록 하고, 추가 방역 비용에 대해서도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