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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예술의 방향과 실상 탐색하는 전기 마련할 것”
“전북예술의 방향과 실상 탐색하는 전기 마련할 것”
  • 최정규
  • 승인 2020.05.17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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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예총 24대 소재호 회장 취임식
지난 15일 한국소리문화전당서 열려
21~23대 선기현 회장 이임식도 함께 마련
지난 1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소재호 전북예총 회장이 예총기를 흔들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소재호 전북예총 회장이 예총기를 흔들고 있다.

“전북예술의 방향과 실상을 탐색하는 전기를 마련하겠다”

(사)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이하 전북예총) 24대 회장으로 취임한 소재호 회장의 다짐이다.

전북예총은 제21대~23대 회장을 역임한 선기현 회장과 제24대 소재호 회장의 이취임식을 지난 15일 오후 4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었다.

이날 전북예총 회장을 역임한 장명수·김남곤 고문을 비롯해 송성환 전북도의장, 나인권 도의원,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이재강 KBS전주방송 총국장, 곽승기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각 장르별 협회와 시·군예총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석규 수석부회장의 전북예총 발자취 소개에 이어 감사패 증정, 이임사, 예총기와 인준서 전달, 취임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예총 진흥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은 전북예총과 전북예술문화발전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선기현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깊고 넓은 예술의 바다로 항해를 해온지가 제1대 김해강 회장부터 현 소재호 회장까지 59년이나 흘렀다”면서 “전북 예총이 능력 있고 덕망 높은 소재호 신임회장과 함께 60년 역사를 더욱 찬란하게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소재호 회장은 “이제는 60년 역사에 걸 맞는 위상과 전통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전북예총이 전북예술문화의 중심이며 자부심이고 희망인 최고의 단체가 돼야한다”며 “1만1000여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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