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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창업농 33명 선발, 영농정착금 지원
익산시 청년창업농 33명 선발, 영농정착금 지원
  • 엄철호
  • 승인 2020.05.18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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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올해 청년창업농 33명에게 영농정착금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 젊은 세대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지원을 위한 금년도 청년창업농 선발에서 모두 33명을 선정해 영농정착금 지원에 나선다.

이들 청년 창업농에게는 영농정착금 명목으로 독립경영 1년차는 월 100만원, 2년차 90만원, 3년차 80만원이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 되는데 영농초기 농업경영비와 생활자금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또한, 영농기반 마련을 위해 최대 3억원까지의 정책자금 융자를 통해 농지 구입이나 시설 설치 등을 나설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청년 창업농 선정은 서면·면접평가에 이은 검증작업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올해는 모두 55명이 신청·접수했다.

아울러 2018년 28명, 2019년 32명 등 올해까지 총 93명이 청년창업농으로 선발됐다.

시 관계자는 “청년창업농 선발을 통한 영농정착금 지원은 영농진입 초기에 겪게 되는 소득 불안, 자금·농지 등 기반 확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 유입에 따른 농업인구 고령화 추세 완화에도 나름 많이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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