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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연석산미술관 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들, 지역민과 첫 인사
완주 연석산미술관 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들, 지역민과 첫 인사
  • 김태경
  • 승인 2020.05.18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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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까지 기존 작품 중심 창작발표전 열어
창작발표 전시장 전경.
창작발표 전시장 전경.

완주 연석산미술관 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들이 레지던스 입주에 앞서 지역민들과 첫 인사를 나눈다.

연석산미술관은 강상우, 강철, 김상덕, 성룡, 허은오 작가의 기존 작품으로 오는 29일까지 창작발표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1전시실과 2전시실에 마련했다. 약 20여점의 설치작업과 평면 작품을 소개한다.

설휴정 큐레이터는 “이들의 작품세계를 통해 글로벌한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이들이 일정 기간 연석산에 머물며 펼치게 될 작품세계에 대한 추이를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전북문화관광재단의 창작공간 지원사업으로 이뤄지는 이번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온라인 공모를 통해 16명(국내 14인, 국외 2인)의 신청을 받았다. 이들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과정을 거쳐 국내외 작가 최종 5인을 선정한 바 있다.

레지던스 입주작가 심사를 맡은 조관용 심사위원장은 “연석산미술관 레지던스는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지역주민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현대미술의 흐름을 통해 지역문화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면서 “국내외의 미술현장에서 탄탄한 활동을 하는 작가들이 지역과 잘 상생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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