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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부처단계 최대 확보를" 전북도, 쉼 없는 활동 전개
"국가예산 부처단계 최대 확보를" 전북도, 쉼 없는 활동 전개
  • 천경석
  • 승인 2020.05.18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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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정무부지사, 기재부·과기부 등 방문 활동
오는 31일까지 지휘부 등 방문활동에 총력 매진
5월 27일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간담회 개최
18일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국토부를 방문해 김선태 철도국장과 면담을 나누고 있다.
18일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국토부를 방문해 김선태 철도국장과 면담을 나누고 있다.

전북도가 전북 대도약을 견인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분주하게 오가며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부처 예산편성이 한창인 시점에서, 18일에는 우범기 정무부지사가 기재부, 과기정통부, 국토부를 방문해 대형 예타사업, 혁신적인 선도형 연구개발(R&D), 철도 등 SOC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서는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조성사업’,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고, 동부 내륙권 국도(정읍~남원)와 노을대교(고창 동호~부안 변산)등 일괄예타 대상 사업 14건이 통과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 등을 만나서는 ‘홀로그램 소재·부품 국산화 및 홀로그램 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33.5억 원 반영과 국립종합과학관이 부재한 전북에 ‘과학관’ 건립을 위해 공모사업 선정을 적극 요청했다.

김선태 국토부 철도국장과의 자리에서는 국토부에서 수립 중에 있는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북도 중점 건의 사업인 ‘전주~김천 철도 건설’ 등 6개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고,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을 위한 시험노선(고기삼거리 ~ 정령치) 설계 및 차량 제작비로 50억 원 반영을 피력했다.

전북도는 부처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31일까지 주요 쟁점사업 반영을 위해 지휘부, 실·국장 등의 국가예산 확보활동 총력 매진과 6월부터 시작되는 기재부 예산 편성단계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26일에는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점 확보사업 건의 등 정치권 공조체계를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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