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6-06 21:07 (토)
전주시, 우울감·스트레스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주시, 우울감·스트레스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김진만
  • 승인 2020.05.18 1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빠진 시민들을 위해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 치유 프로그램은 20일부터 건지산, 모악산, 완산공원, 한국도로공사 수목원, 황방산, 남고산, 전주자연생태체험학습원 등에서 진행된다.

숲치유 프로그램은 △편백숲걷기 △생태체험 △숲속 명상교실 등 숲해설가와 함께 숲 속을 거닐며 숲속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숲치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게 되며, 1회 참여자 수는 최대 18명으로 제한된다.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숲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숲 속에서 자연과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답답함과 우울감을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