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6-06 21:07 (토)
남원시, ㈜지엘그레이프와 투자 협약
남원시, ㈜지엘그레이프와 투자 협약
  • 김영호
  • 승인 2020.05.19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암산단에 남부 생산기지 구축

㈜지엘그레이프(대표 김병열)는 남원시와 손 잡고 남원노암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고 남부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시는 “전북도,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시장실에서 ㈜지엘그레이프와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지엘그레이프가 남원노암산업단지(3지구)에 에코백, 종이포장재 생산을 목표로 부지면적 9112㎡, 건축면적 3305㎡ 규모로 공장을 설립하면 50억원의 사업비와 15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발생된다.

㈜지엘그레이프는 지난 2005년 법인 설립 이후 김포시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해마다 매출액 증가를 달성해왔다.

그 결과 2019년에는 80억원 정도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향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 대비 국내 남부지역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신설공장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원시에 투자를 결정한 김병열 대표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공장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