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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심 도의원, 전반기 우수 의정활동 돋보여
최영심 도의원, 전반기 우수 의정활동 돋보여
  • 이강모
  • 승인 2020.05.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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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심 도의원
최영심 도의원

전북도의회 최영심 의원(비례·정의당)이 전반기 의정활동에 가장 의욕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지난 2018년 7월 제11대 전북도의회가 개원한 이후 올해 5월까지 5분발언 15건을 포함해 대표발의 조례 11건, 건의안 5건, 결의안 1건까지 포함해 총 32건을 발의하거나 발언하는 등 전체 39명의 도의원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입성한 최 의원은 바로 다음 달인 8월부터 교육행정기관 용역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문제와 관련해 릴레이 간담회를 열었고, 이어 도 출연기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 과정의 의견청취와 문제점 개선을 위해 순회 간담회를 실시했었다.

또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한 도정질의나 5분발언을 통해 개선을 요구하는 등 돋보이는 현장형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 의원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조례 제정이 두드러졌고, 특히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개선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전라북도 특별교통수단 등의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 ‘전라북도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가 대표적이다.

또 장애인활동지원제도의 연령제한 폐지 등 제도개선을 위한 건의안, 영세 소상공인을 말살하고 골목상권을 침해하는 노브랜드 가맹점 개설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 대형유통기업의 가맹점 꼼수 개설을 막기 위한 관련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을 정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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