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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선기업 해외진출 방안 논의
전북도, 조선기업 해외진출 방안 논의
  • 김윤정
  • 승인 2020.05.19 20: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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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조선산업발전 상생회의 가져
친환경선박 관련 조선업체 역량 강화 방안 모색
중소형 특수선박 중심 생태계 구축·사업 다각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전북일보 자료사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북도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조선관련 기업들과 해외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19일 군산 새만금산학융합원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 주재로 조선산업발전 상생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군산조선소 재가동 추진을 전제로 특수선 중심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에 방점이 찍혔다. 군산조선소의 재가동이 이뤄지려면 전북지역 조선산업 생태계의 유지와 발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도와 조선업계는 도내 조선업체의 해외진출이나 업종전환 추진에 대해 일각에서 군산조선소 재가동이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데 대해서는 무리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상생회의는 말할 것도 없고 업종전환 역시 최악의 상황인 조선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의 최종목표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이라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도는 조선해양 설치·운송 인프라(메가트러스트)구축사업을 내년부터 2023년까지 250억 원을 들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군산항 7부두 대형구조물 야적장을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441억 원을 들여 구축하는 한편 선박 MRO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기본용역 수행 후 예타 조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선박에 대한 환경규제가 국제뿐 아니라 국가·지역단위로도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보급 촉진을 위한 친환경선박법이 올 초부터 시행되고 있어 도내 기업들도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조민호 본부장은 친환경 선박 관련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사례를 소개하고, 일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조선 및 관련 기자재기업의 애로해결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친환경 조선 기자재 기술 확보를 위한 지원과 코트라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해야한다” 며“ 이 중 핵심은 전북 조선생태계의 지속적 유지”라고 설명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군산조선소 재가동 추진과 함께 친환경 선박 산업 특화와 조선산업 발전을 위해 조선업 관계자,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 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조선소 재가동과 관련 예산확보 등 실질적인 수단이 담보되는 것” 이라며 “현대중공업 측의 진실된 노력이 절실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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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호남이주비내놔 2020-05-20 04:29:23
이정부 들어 해외 수주, 국내 군함 발주 죄다 갱상도만 따 갔다. ~~~~~~~

전쟁나면 여야 구분없이 쓰레기는 척살이다.~~~~~~

70년 방치! 서로 같은 민족이 아니니 전쟁 때 적으로 만나자!!!